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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생명 산업 활성화’ 농업부서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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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0. 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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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군수, 군정의 발전방향과 농생명식품산업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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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가 지난 1일 상하농원에서 ‘고창군정의 발전방향과 농생명식품산업의 비전’ 등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제공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농생명문화를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위해 민선 7기 농정공약의 효율적 추진 방안 모색에 나섰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농생명 활성화를 위한 농업부서 워크숍을 지난 1일 상하농원에서 공무원, 농업관련기관, 상하농원,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민선7기 고창 농생명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담당부서(농업진흥과, 농업기술센터)간 전략회의와 상하농원과 함께하는 고창 농특산물 마케팅 회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창 농산물 브랜드 전략 △복분자 및 지역특화작물 육성방안 △친환경농산물 생산 △복분자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토양개량 방안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을 활용한 통합 브랜드 개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창 상하농원과 함께하는 마케팅회의’에서는 고창 상하농원과 고창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매입 및 판매방안에 대해 상하농원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협의를 추진했다.

유기상 군수는 특강에서 애송시인 조동화 시인의 ‘나 하나 꽃피어’를 낭송하고 군민과 함께 이뤄갈 고창군정의 발전방향과 농생명식품산업의 비전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유 군수는 “민선7기 군정방침인‘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은 문명사적으로 고인돌시대, 청동기, 선사시대에 세계를 통틀어 가장 찬란한 문화가 꽃피웠던 고창, 마한시대의 수도였던 고창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 시대에 우리 손으로 다시 살려보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또 “이와 함께 유형, 무형, 자연 자원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유네스코가 인정한 생물권보전지역 고창의 보석 같은 자원들을 활용해 농생명식품산업과 역사문화관광의 두 기둥을 세워 백 년, 천 년 가는 먹을거리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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