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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직자 성희롱 등 4대 폭력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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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10. 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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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대상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평택시, 전 직원 대상 성희롱 등 4대 폭력예방교육 실시
평택시가 2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등 4대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제공=평택시
경기도 평택시는 2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6급 이하 전 직원 대상으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범죄학 연구소장인 염건령 강사를 초빙해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 근절을 위해 직원 상호간 역할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인식시키고 선진화된 양성평등문화 정립에 대한 이해와 공조직 속의 과거 부적절한 사례 설명, 문제 발생 시 처리과정 및 징계절차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전 직원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교육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성희롱 등 4대 폭력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변화와 예방 및 폭력에 대처하는 방법을 통해 성희롱.성폭력이 없는 원만한 직장 문화 조성과 양성평등 의식 함양으로 건전하고 밝은 직장을 만들어 올바른 성문화 가치관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평택가정폭력상담소, 평택성폭력상담소와 연계해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과 복지시설,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정폭력·성폭력 예방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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