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18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KEB하나은행, 글로벌서 현장중심·디지털 강화 수익성 개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02010001247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10. 04.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7011901002299400128451
KEB하나은행은 국내 시장이 저성장·저마진 환경에 놓이면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그룹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 그룹 내에서 글로벌 비중을 40%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하나은행은 매년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익성을 개선시키면서 그룹 내 글로벌 비중도 확대해나가고 있다.

하나은행은 6뭘 말 기준 중국·일본·베트남 등 24개국에 162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수익성도 매년 개선해 나가고 있다. 2014년 1710억원에서 지난해 2490억원, 올해에는 333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출자법인 지분법 이익을 포함할 경우 올해에만 5000억원의 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관측된다.

이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글로벌에서의 현장 중심 경영 강화, 핀테크 산업과의 협업, 그룹 내 협업 강화 등 하나은행의 글로벌 성장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시장에서 현지에 특화된 비즈니스를 발굴하는 한편 비이자 부문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대기업 위주의 영업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리테일 손님 기반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글로벌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글로벌 성장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서는 지분투자를 지속하고, 비은행 성장유망 업종에 진출하는 전략도 추진한다.

글로벌 부문에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영업점 근무 우수직원의 국외근무 기회도 확대하고, 현지 직원의 로열티를 제고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디지털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비대면 채널 경쟁력도 키우고 있다. 글로벌 원큐(1Q)뱅크 구축을 지원하고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또한 글로벌 투자은행(IB), 글로벌 자금운용 확대, 관계사 협업기회 확대 , 영업 최우선 문화 구축 등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clip20181002150451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