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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하나금융, CSR 활동 활발…2020년까지 어린이집 100개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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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10. 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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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하나금융그룹은 보육지원·사회적금융·지역사회 공익·글로벌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책임경영(CSR)을 추진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우선 보육지원을 위해 2020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90개와 직장어린이집 10개 등 100개의 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문제, 보육시설의 부족 문제 등을 해결하고 보육의 공공성 확보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다.

하나금융이 설립할 100개의 국공립·직장어린이집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보육환경에 놓인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양질의 보육기회를 제공하고, 국공립 수도권 위주의 보육 시설을 지방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은 사회적 금융을 추진하기 위해 기존의 복지혜택 제공이 아닌 사회적 가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임팩트(Power on Impact)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돕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돕는 ‘하나 파워 온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지역사회공익을 위해 다문화센터 ‘다린’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선 한국어 교육, 이중문화 교육, 다문화가정 인식개선을 위한 다문화 이해 교실, 예술교실, 문화 다양성 이해 콘텐츠 공모 등을 진행한다.

하나금융 임직원들은 매월 1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매년 겨울에는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나금융은 국제구호, 교류, 인재양성 지원 등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하는 한편 탈북청년 취업지원 멘토링 및 리크루팅을 제공하고 있다. 탈북 새터민의 정착을 위한 재무설계교육 지원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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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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