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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가산금리 산정체계 빠른 시일 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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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10. 0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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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최종구 금융위원장/제공=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4일 “서민 부담이 늘지 않도록 가산금리 산정체계를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산업 공익재단’ 출범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금융회사의 불공공정한 영업행위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국회의 협조를 구해서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법 제정 이전이라도 금융소비자 보호에 필요한 제도개선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시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은행권에 “기업·서민의 금융부담 경감에 있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에 귀기울여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금융산업공익재단에 “재단 활동이 사회적인 공감을 얻고 금융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재단의 투명성을 높이고 외부와의 소통도 가오하해 나가야 한다”며 “은행권 사회공헌이 전 금융권,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금융권 노사가 합의로 마련한 2000억원을 재원으로 설립됐다. 재단은 청년·사회초년생을 위한 기숙사 건립, 거점별 어린이집 설치, 재난·재해 예방 강화, 청년실업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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