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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11일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 대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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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10. 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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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광천토굴새우젓)
홍성군 독배마을 활석암반토굴에서 14℃의 일정한 온도에서 숙성하고 있는 광천토굴새우젓 모습./제공=홍성군
제23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 대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충남 홍성군 광천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7일 축제추진위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광천의 옛 상권을 회복하고 광천토굴새우젓과 광천김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11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즉석 김구이 만들기, 젓갈 김밥 만들기, 토굴새우젓 배추김치 담그기, 오서산 등반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홍성지역의 특산품인 홍성한우, 돼지고기의 음식 궁합을 확인할 수 있는 시식회, 광천김 주먹밥 만들기, 쌀 떡국 시식회 등 풍부한 먹거리도 마련했다.

광천토굴새우젓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활석암반토굴에서 14℃의 일정한 온도에서 약 3개월간 숙성시켜 맛과 향이 월등하다.

광천김은 과거 조선시대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려 조선김이라 불리며 씹을수록 향긋하고 감칠맛이 뛰어나 남녀노소 현대인으로부터 최고의 호평을 받는 건강식품이다.

장순화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에 참여하시는 모두가 마음껏 즐기고 만족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으니 대한민국 명품 특산품인 광천토굴새우젓과 광천김과 함께 푸짐한 밥상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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