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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군수는 취임과 함께 ‘현장행정, 친절행정’을 군정 철학으로 삼고 군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민원서비스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는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민 중심 행정을 임기 내 변함없이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창녕군에 따르면 민원인의 만족도와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자체적으로 시행하던 민원 만족도 조사를 외부 전문조사기관에 위탁하는 방법으로 개선했다.
군민의 입장에서 보다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조사 분석으로 민원서비스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서다.
공무원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전화 친절도 조사는 민원인을 가장한 전문 모니터요원들이 평가한다. 이를 통해 전화응대의 신속성, 경청태도, 연결상태 등 전반적인 전화 친절도를 평가해 맞춤형 교육 등 부서 평가에 반영하는 행정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민원창구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외래강사를 초빙한 친절교육 실시 및 매주 친절다짐 Day 운영 등 조직 내 친절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원 후견인제 확대 운영, 거동 불편자를 위한 도움 벨 설치,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민원 업무 안내 책자 비치 등 민원편의 시책을 넓혀가고 있다.
전문분야 상담관제도 운영해 민원 편람을 제작해 보다 쉽고 편하게 민원을 신청 열람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친근한 민원실 환경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울러 군 종합 민원실을 비롯한 읍·면 민원담당 직원들이 단정한 근무복을 착용해 한층 더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민원을 맞이하고 있다.
건축 허가 등 유기한 민원 1032건에 대한 하반기 처리 기한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 보다 6.9% 상승한 71.6%의 높은 단축률을 보여 눈에 띄게 빨라진 민원처리로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군민 중심 민원실 환경 개선을 위해 민원실 공간혁신 컨설팅 자문을 실시해 누구나에게 편안한 민원 공간을 구축하고 365일 24시간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무인민원 발급기 재배치로 민원인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민원 중심으로 반기별 개선안을 발굴해 군민 불편 사항 제도개선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 밖에도 민선 7기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장 행정의 첫걸음으로 가로등 점등시간 조정 요청 민원사항을 접수해 12개소, 236등에 대해 가로등 점등 시간을 조정하는 등 현장행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울러 밝고 쾌적한 야간경관 제공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등(보안등) 조도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가로등 조도개선 사업은 에너지 절약과 조명 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 나트륨램프(소비전력 150W)에 비해 소비전력이 낮고 조도기준에 적합한 LED(발광다이오드)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군은 하반기까지 창녕읍 시가지 가로등을 LED 조명으로 우선 교체하고 2019년도부터는 총 30억원의 예산을 연차별로 투입해 전 읍면 가로등(보안등) 7603등에 대한 조도개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올 하반기부터 2020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총 사업비 26억6600만원, 총 사업량 305.75㎞에 대한 지하시설물의 속성정보와 위치정보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로를 기반으로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가스관 등 지하시설물에 대한 정보 인프라 구축으로 무분별한 도로굴착 방지 등 안전체계를 확립해 군민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장근 군 민원봉사과장은 “민선7기를 열어가는 한정우 군수의 군정철학을 토대로 군 민원실에 친절행정 실천을 위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욱 새로운 민원서비스 시책을 발굴해 군민감동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