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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페이, 보험·대출 서비스도 제공…‘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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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0. 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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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페이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가 3년간 간편결제 서비스로 축적한 데이터와 IT기술력을 기반으로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우선 SSG페이는 생활쓱 메뉴에서 보험과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맞춤대출’ 메뉴에서 씨티은행과 8퍼센트(국내 1호 중금리 P2P 대출기업)와 제휴해 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 씨티은행은 SSG페이 제휴 코드를 입력하면 0.5% 금리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자동차보험 비교 견적’에서는 국내 11개 전 보험사의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을 한 번에 비교한 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2019년에는 주요 은행과 제휴해 간편 송금을 기반으로 한 손쉬운 투자 환경을 조성해 비대면 계좌개설과 P2P투자 등 SSG페이 회원들이 보다 간편하게 핀테크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플랫폼사업부장은 “SSG페이의 고객층은 소비력을 갖춘 2050세대에 고루 분포돼 있다”면서 “자동차 보험을 비롯해 자녀보험·여러 투자상품 등 고객층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했을 경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SSG페이는 올해 상반기부터 ‘신용카드 바로 발급’ 서비스를 시작, 신한·삼성·현대·씨티 등 카드사의 주요 카드를 바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국민·하나 카드사와의 제휴도 앞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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