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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군민이 주인되는 청양군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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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10. 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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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수 취임 100일 언론브리핑_0004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8일 군 상황실에서 ‘민선 7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있다.
“군민이 주인되는 청양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8일 군 상황실에서 ‘민선 7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7기 일 하나만큼은 정말 열심히 잘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원칙과 상식이 통하고 억울한 군민이 없도록 공정한 청양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지난 100일간은 튼튼한 집을 짓기 위해서는 설계도가 필요한 것처럼 변화된 새로운 청양미래에 대해 구도를 잡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 군민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그동안 군에서 추진해온 일이나 앞으로 계획된 사업들의 면밀한 분석과 검토를 통해 농업정책, 관광정책, 복지정책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말까지 조직개편을 완료해 군정체질을 일하는 조직으로 바꾸어 나가겠다”고 행정혁신에 대한 비전도 내놨다.

김 군수는 지난 100일간의 군정운영과 관련해 지난 8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지역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일반농산어촌 개발 사업 등 10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110억원 재정확보 노력을 성과로 꼽았다.

특히 지난 달 20일 청양군을 방문한 양승조 도지사로부터 군 현안사업인 △충남도립대 학과증설(간호과 4년제) △소방복합시설 조기완공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칠갑산중심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 △충남도 복지사업 선도적 참여 등 많은 부분에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을 이끌어 낸 것은 커다란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민선7기 임기 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농촌형 자족도시 조성 △생애별 맞춤형 복지실현 △공공에서 책임지는 보육과 교육 △체류형 관광지 조성 △튼튼한 지역순환경제 조성 △군민이 주인인 참여행정 구현을 위해 6대 분야 56개 공약사업 4044억원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우리 군은 농업인구 비중이 크기 때문에 농업경쟁력을 키워 나갈 생각이며 칠갑산 도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과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청양 푸드플랜 종합타운을 조성해 지역순환 먹거리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작목별 최저가격 보장제도, 청양농산물 직판장을 통해 농민들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충남도와 함께 칠갑산 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고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해 맞춤형 친환경 기업을 집중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돈곤 군수는 “군민이 주인이 되는 모두가 행복한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조성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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