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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인사이드’ 류화영, 서현진 라이벌로 첫 등장…섹시·과감 패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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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10. 10. 00:39

사진=뷰티인사이드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의 류화영이 첫 등장한 가운데 서현진의 라이벌로 분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뷰티인사이드'에서는 한세계(서현진 분)와 채유리(류화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세계는 이희섭 감독(김승욱 분)의 사무실을 직접 찾아 그와 만남을 시도했다.

하지만 사무실에서는 채유리가 감독과 미팅중이었으며 한세계는 배역을 맡기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감독은 "내가 알던 한세계가 아니다"라며 그의 행동을 무시했고 이에 채유리는 미소지으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뷰티인사이드'에는 서현진, 이민기, 안재현 등이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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