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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자, 작가, 외국인 셰프, 사진가, 전문통역가 등 7명으로 구성된 취재팀이 지역을 방문해 영광모싯잎송편과 지역 향토자원인 모시 및 모싯잎 활용 전통음식을 취재했다.
취재팀은 먼저 한강석씨 농가를 방문해 고품질 모시의 재배 과정 및 수확 방법 등을 들었다. 이어 전남도 무형문화재인 최윤자씨의 한옥에서 영광모싯잎송편을 비롯해 모시부각, 모시다식, 모시밥, 모시식혜 등 모시를 활용한 음식의 조리과정을 취재했다.
특히 외국인 셰프와 같이 모싯잎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과정을 시연해 모싯잎에 대한 새로운 음식문화의 장을 만들었다.
모닝캄은 품격 높은 여행 문화지로 국문과 영문으로 전 세계 대한항공 지점과 우수회원에게 약 30만부 가량이 배포되고 있다. 군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영광 모싯잎 떡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세계인에게 건강식품 먹거리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박은주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광모싯잎송편은 지리적표시제 등록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모싯잎, 동부로 만든 명품 지역특산품으로 품질관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영광모싯잎송편 브랜드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