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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 13일 실시…평균경쟁률 97.9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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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10. 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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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신규임용시험이 서울·제주를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61개 시험장에서 13일 실시된다.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222명) 대비 49명이 늘어난 271명으로, 2만6543명이 지원했다. 지난해(2만8779명) 대비 지원자가 2236명이 감소해 평균 경쟁률이 97.9대 1로 하락했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이 111.8대 1(선발 228명·출원 2만5495명), 기술직군은 24.4대 1(선발 43명·출원 1048명)로 나타났다.

지역별 경쟁률이 높은 지역은 △강원 562.0대 1 △전북 419.0대 1 △대전 223.2대 1 순으로 나타난 반면, 경쟁률이 낮은 지역은 △울산 43.1대 1 △전남 44.9대 1 △충남 51.9대 1 순이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30.5세이며, 연령별로는 20~29세가 52.4%(1만3919명)로 가장 많고, 30~39세가 38.8%(1만286명), 40세 이상 지원자도 8.8%(2338명)로 나타났다.

지원자 중 남성은 50.4%(1만3373명)로 여성 49.6%(1만3170명)로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으며, 여성비율은 지난해(48.7%) 대비 증가했다.

이번 시험에는 특성화·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술계 고졸 9급 경력경쟁임용시험과 연구·지도직 시험도 함께 실시된다.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은 17개 시·도 221명 모집에 1894명이 지원해 8.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구·지도직의 경우 14개 시·도 367명 모집에 6408명이 지원해 17.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필기시험 결과는 다음달 2일부터 22일까지 각 시·도별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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