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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광역징수팀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이월 최소화를 위해 3개팀 68명으로 구성해 서울, 경기, 인천, 전라, 대전, 충청권에서 활동하게 된다.
대상은 지방세 381명 4억원, 세외수입이 304명 9억원 등 모두 685명에 13억원이다.
광역징수팀은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 고지서 및 안내문 등 우편발송에 의존하던 기존 납부 독려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방문을 통한 적극적 징수활동으로 자발?적극적 납부 유도 및 징수율 제고를 위해 운영한다.
또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 및 공매 체납처분 예고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한다.
신재규 시 세무과장은 “관내 거주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납부독려 제약이 많은 관외 거주 체납자에 대해 현장방문을 통한 체납자의 정확한 실태파악 및 상황별 납부독려로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