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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드론페스티벌, 13일 가곡동 둔치 일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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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10. 1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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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밀양의 미래를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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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오는 13일 가곡동 둔치 일원에서 개최하는 ‘2018 밀양 드론 페스티벌’ 모스터./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가곡동 둔치 일원에서 ‘2018 밀양 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제4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 이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인 드론 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항공레저 스포츠의 지역 내 저변을 확대하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2018 밀양 드론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로 남녀노소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완구드론 시마X5 장애물 경기 대회, 밀양시장배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대회가 열린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대회에 함께 참여해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2018 모형항공기 국가대표선발 순위 결정전도 동시에 개최된다. 밀양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국내 국가대표급 모형항공기 선수들 30팀 정도가 참가해 청명한 가을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공중에서 펼쳐지는 드론 퍼포먼스, 가족단위로 참여 가능한 드론 체험장, 대한민국항공회가 운영하는 모형 비행기, 전동새, 에어로켓 제작, 항공VR/체험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드론·항공체험을 할수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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