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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청양군을 방문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연수생 13명은 지난 2013년부터 5년 연속 인구증가를 이룬 정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지난 4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 19명이 다녀간 이후 올해만 2번째다.
교육생들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청양군의 조직적이고 다양한 인구정책에 대해 좋은 평가를 했다. 특히 인구 및 청년 관련 설문조사를 통한 주민공감형 정책시행과 다양한 계층에 맞는 맞춤형 인구교육 시행을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았다.
군은 인구청년정책팀 신설, T/F팀 및 비상대책추진위원회 구성 등 체계적인 조직을 갖추고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 △결혼·출산장려 △기업유치 △보육·복지 △장학회 운영·교육지원 △일자리창출 △정주여건개선 등 7대 중점 추진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 다각적이고 세심한 인구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현재 청양군은 저출산 고령화 및 주변 신도시 인구유출로 인하여 인구증가에 어려움이 있으나 산업단지 조성,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 중장기적 인구정책과 귀농귀촌 전입자 지원, 미혼남녀 결혼장려금 지원 및 충남도립대학생 전입혜택 지원 등 단기정책을 병행해 앞으로도 인구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