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함평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호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12010006296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0. 12. 10: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매월 둘째주 수요일 각 읍 .면 마을 순회
clip20181011204321
함평군보건소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함평읍 장교1리 산음마을을 찾아 주민들에게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민선7기 공약사업인 보건복지통합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면서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12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함평읍 장교1리 산음마을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각 읍·면 마을을 찾아 보건복지통합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보건 분야에서는 함평군보건소가 이동진료차량을 이용해 △한방치료 △치과진료 △물리치료 △본인 혈압 수치 알기 △혈당측정 등 만성질환 관리 △가을철 열성질환 예방법 △치매예방요령 △금연절주 운동 등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까지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함평군농업기술센터가 예초기 등 농기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수자원공사 함평수도센터가 수도·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함평경찰서가 교통안전교육과 안전장비인 야광지팡이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생활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민간부문에서도 마을 부녀회장 등 자원봉사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안 청소, 이·미용서비스 등의 무료봉사활동을 펼친다.

군 관계자는 “이밖에도 보건소 방문보건팀과 연계해 치매관리 전담 인력을 활용한 취약계층 방문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통해 군민의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살뜰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