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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상수도 시설 330억 투입…2020년 보급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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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10. 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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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2022년까지 맑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3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배수지 신설 등 상수도 신설사업을 실시한다.

홍성군은 농어촌상수도 신설사업으로 홍동배수지의 용량을 기존 1100톤에서 800톤을 증설해 홍동, 금마, 장곡면 일원에 상수도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어촌상수도 장곡 신설사업은 총사업비 90억원의 국·도비 85%를 확보하며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구항면 1300톤, 서부면 1600톤의 배수지를 신설, 미급수 지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한다. 서부면 죽도섬에도 2020년 상반기까지 지방상수도를 공급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상수도 보급률은 91%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장곡 외 4개 지구의 대규모 상수도 사업으로 명절 및 대하축제 시 수돗물 부족으로 인한 문제 해결과 섬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위해 차질 없이 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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