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다양한 복합체험프로그램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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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행사를 주최한 해룡고등학교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초·중·고생 및 일반인 150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해룡고의 과학축전은 과학의 원리나 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재미있는 현상을 소재로 쉽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조시키고 창의적인 사고의 발전과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속의 과학적 가치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해룡고는 이번 엑스포에 기초과학 탐구실험 융합과학을 기반으로 한 40여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3D펜을 이용한 악세사리 만들기 △SA 광섬유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 △CSI과학수사대 혈흔 검증 실험 △간이 휴대용 현미경 만들기 △호버크래프트를 만들어 보자 △LED 조명과 한지의 만남 △움직이는 기계인형 △수압을 이용한 인형뽑기 △자일리톨 구강청결제 만들기 △젤리양초 만들기 등 과학을 몸소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의 체험부스를 운행했다.
특별체험프로그램으로는 엽서그리기, 드론체험해보기, 과학골든벨 등이 진행됐다.
정종복 해룡고 교장은 “엑스포와 해룡 과학축전이 연계돼 학생들에게 다양한 미래이동 수단 체험과 4차 산업혁명, 미래 신산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초중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해 기초과학과 융합과학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