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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천 홍성군의원이 지난 15일 제254회 홍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식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은 2016년부터 청사 이전을 위한 ‘홍성군청사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해 오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는 실정”이라며 “청사 이전은 지역발전의 백년대계를 위해 더는 미루지 말고 신중한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노 의원은 “1966년 군 청사 화재 이후 불이 난 그 자리에 청사를 다시 지었던 실수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며 “삶의 현장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사 이전에 관한 대안도 제시했다.
노 의원은 “청사 이전과 관련한 주민설명회 개최 등 군민 공감대를 확보하고 전문가 참여 확대 등 청사입지선정위원회를 재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홍성읍 공동화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시점에서 군 청사 이전과 맞물려 홍주성 관광자원화 방안마련, 시장통합 등 새로운 발전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