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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보건소는 지난 달부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가족, 요양보호사, 치매파트너 등 3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3주 과정으로 강사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맞춤형인지재활 프로그램 이해 △뇌신경체조 및 치매예방체조 운영 방법 △도구를 이용한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25명의 치매인지재활 프로그램 강사를 양성했다.
군은 양성된 교육 강사가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 교재 및 도구를 제공하고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을 하고 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인지재활 프로그램 강사를 양성해 직접 찾아가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 환자의 효율적인 관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