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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들의 보도에 의하면 중국 공산당 중앙조직부와 국무원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 책임자들이 이날 바로 마카오로 날아가 조문한 후 유족을 위로했다. 또 마카오특별행정부 추이스안(崔世安) 행정장관도 애도를 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베이징 출신인 정 주임은 1959년 생으로 처음 직업은 외교부 관리였다.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을 졸업한 것이 외교부와의 인연이 됐다. 이후 기자의 신분으로 신화(新華)통신에 들어가 홍콩 분사 등에서 일했다. 2007년부터 5년 동안은 재정부로 옮겨 재경부 국제사(司·국) 사장을 지낸 다음 부장조리(차관보)에 올랐다.
2013년 7월에는 푸젠(福建)성 부성장으로 자리를 옮겨 당 상위 위원, 비서장을 거쳐 2016년 6월 당 중앙 대외연락부 부부장으로 이동했다. 사망 직전까지 당 중앙위원회 위원 신분으로 지난해 9월 취임한 마카오 연락판공실 주임으로 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