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이 구리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앤지컴의 정진근 대표가 올해 9월부터 수택1동 주민센터에서 수택1동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컴퓨터 및 소형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해 오던 사업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음에 따라 이 사업을 구리시 전체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정 대표는 구리시에서 컴퓨터 판매 수리 업체를 운영해오면서 나눔으로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 협약식을 계기로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컴퓨터 및 소형 가전제품(컴퓨터 프린터 선풍기 등) 뿐 아니라 대형 가전제품도 무상으로 수리할 수 있게 돼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전제품 수리는 매월 각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매월 2회씩 추천자들의 고장난 소·대형 가전제품을 수리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승남 시장은 “지앤지컴의 재능 기부가 소외된 계층의 경제적인 도움은 물론 생활의 불편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