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교 교량 개량공사 사토장 주변 현장 모습. 본보 10월18일 자 ‘밀양강교 교량 개량공사 주민안전 외면’ 보도이후 22일 미세먼지 억제시설과 교통안전 시설이 설치돼 있다./오성환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본보 18일자 ‘밀양강교 교량 개량공사 주민안전 외면’ 보도와 관련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공사에 공사 중지명령과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토록 촉구했다고 밝혔다
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지난 7월 31일 경찰서에서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해 공사완료시까지 한시적으로 중앙선을 넘어 공사 현장으로 바로 회전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으나 공사차량 운행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감독해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