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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황실을 운영해 방역 추진, 신고접수, 소독 및 질병예찰 등을 실시한다.
군은 이 기간 △거점소독시설 설치운영 △방역대책상황실 가동 △가금농가에 대한 이동승인서 발급 △입식 전 신고제 등을 운영한다. 전담공무원을 지정, 예찰 활동도 강화한다.
특히 AI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된 천수만 철새도래지 반경 10㎞ 이내 결성·서부·갈산면 지역 가금사육농가 23호 108만 7000수에 대해서는 주 1회 이상 소독을 지원하고 방역 전담 공무원을 농가별로 지정해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또 소, 젖소, 돼지, 염소, 사슴 등 사육 가축 전체에 대해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양돈수의사의 전문 컨설팅과 함께 구제역 발생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일제검사를 진행해 감염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이길호 군 축산과장은 “매년 반복되는 구제역과 AI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방역의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철저한 백신과 차단방역으로 홍성을 전염병 없는 청정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