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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 보령고용센터,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체에게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기업은 △사회복지법인 보령학사 △한국후꼬꾸 △디디다이아 △함라 △유런하이테크 △신진테크노 △덕흥철강 △에스앤에스아이앤씨 △보령축제관광재단 △더외식 △코리아휠 △이다 △갓바위식품 등 13개 업체다.
기업들은 현장면접과 취업상담을 동시에 진행해 69명의 지역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또 아주자동차 대학 교수의 창업컨설팅, 스테비아 코리아의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를 활용한 차(tea) 분야의 창업 노하우 전수, 각종 일자리 정책에 대한 정보제공과 메이크업, 이력서 무료사진촬영, 지문적성검사 등도 지원한다.
복규범 시 지역경제과장은 “일자리는 가장 효과적이고 생산적인 복지”라며 “이번 박람회가 구인·구직자간 미스매칭 해소, 일자리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지역경제 어려움 해소 및 일자리 복지 향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