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측은 “매출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전 분기 대비 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LCD 패널 판가 상승과 우호적인 환율 영향, 올레드 TV 및 IT 하이엔드 등 차별화 제품을 통한 수익 확대로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175억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조20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기준 제품별 판매 비중은 TV용 패널이 41%, 모바일용 패널이 21%, 노트북 및 태블릿용 패널이 20%, 모니터용 패널이 18%를 차지했다.
LG디스플레이의 주요 재무지표는 부채비율 119%, 유동비율 91%, 순차입금비율 33%이며, OLED로의 사업구조 전환을 위한 전략적 투자 집행에 따라 부채비율 및 순차입금비율이 상승했다.
김상돈 LG디스플레이 CFO는 “4분기 면적기준 출하량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판매량 증가 예상으로 전 분기 대비 한자릿수 초중반 % 증가하고, 판가는 상승세 지속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제품 및 사이즈별 상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2018년과 2019년은 자사가 OLED로의 사업 전환을 하는 데 중요한 시기로, OLED 부문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LCD 부문의 차별화 전략을 가속화 함으로써 수익성 창출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