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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천년 ‘타임캡슐’ 봉인식…305점 자료 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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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10. 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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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홍성군 타임캡슐 봉인식_봉인 기념사진)
홍성군 대강당에서 지난 23일 김석환 군수를 비롯해 김헌수 군의장 , 유환동 문화원장 등 참석자들이 타임캡슐 봉인식을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남 홍성군이 지난 23일 군민들의 생활과 현재 홍성의 모습을 대표할 물품을 담은 타임캡슐을 제작, 봉인식을 가졌다.

24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날 봉인식은 김석환 군수을 비롯해 김헌수 군의장, 유한동 홍성문화원장,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수장품이 오랜 시간을 견뎌낼 수 있도록 알루미늄 진공팩에 포장 후 타임캡슐 안에 직접 수장했다.

타임캡슐에는 홍주천년기념사업 자문위원 및 민간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군·의정백서, 홍성군의 각 분야 현황, 11개 읍·면지와 특산물, 홍성의 생활모습을 대표하고 표현하는 각종 영상 및 사진 등 총 305점의 자료들이 담겨있다.

타임캡슐은 옥암리 회전교차로에 설치 중인 ‘홍주천년기념탑’ 내부에 봉인해 100년 후인 2118년에 개봉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봉인된 타임캡슐은 100년 후 후손들이 홍성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역사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성과 관련된 다양한 물품들을 수집해 만들어 그 뜻이 더욱 깊다”며 “봉인한 타임캡슐이 미래 홍성의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마지막 설치 과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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