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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날 봉인식은 김석환 군수을 비롯해 김헌수 군의장, 유한동 홍성문화원장,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수장품이 오랜 시간을 견뎌낼 수 있도록 알루미늄 진공팩에 포장 후 타임캡슐 안에 직접 수장했다.
타임캡슐에는 홍주천년기념사업 자문위원 및 민간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군·의정백서, 홍성군의 각 분야 현황, 11개 읍·면지와 특산물, 홍성의 생활모습을 대표하고 표현하는 각종 영상 및 사진 등 총 305점의 자료들이 담겨있다.
타임캡슐은 옥암리 회전교차로에 설치 중인 ‘홍주천년기념탑’ 내부에 봉인해 100년 후인 2118년에 개봉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봉인된 타임캡슐은 100년 후 후손들이 홍성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역사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성과 관련된 다양한 물품들을 수집해 만들어 그 뜻이 더욱 깊다”며 “봉인한 타임캡슐이 미래 홍성의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마지막 설치 과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