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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현 LG전자 사장, 전자IT의날 기념식서 금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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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10. 2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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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현 사장
24일 ‘제13회 전자 IT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송대현 LG전자 사장(왼쪽)이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LG전자
송대현 LG전자 H&A(홈 어플라이언스&에어 솔루션) 사업본부장(사장)이 ‘제13회 전자 IT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24일 송 사장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3회 전자 IT의 날 기념식에서 이 훈장을 수상했다. 금탑산업훈장은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훈격이 가장 높다.

송 사장은 1983년 금성사 전기회전기설계실로 입사해 가전사업에 35년 가량 몸담았다.

2017년부터 H&A사업본부장을 맡았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IoT·로봇과 같은 미래 사업 강화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

송 사장은 “금탑산업훈장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한국 전자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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