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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투앱 서비스는 총 4가지 결제서비스를 지원한다. 스마트폰의 ‘NFC기능’을 활성화해 가맹점주와 고객의 스마트폰을 마주대면 결제가 이루어지는 ‘폰 투 폰’ 방식, 가맹점주의 스마트폰과 고객의 카드를 마주대면 결제가 이루어지는 ‘카드 투 폰’ 방식, 온라인쇼핑 시 결제 링크로 접속한 후 스마트폰에 카드를 접촉하여 결제가 이루어지는 ‘링크 결제방식’, 가맹점주의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생성해 스마트폰으로 코드로 결제가 이루어지는 ‘QR코드 결제방식’ 등 모바일 기반의 다양한 결제서비스를 지원한다.
향후 앱투앱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가맹점주는 별도의 시스템과 카드단말기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지므로 카드단말기 유지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고객들은 손쉽게 결제를 하면서도 카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앱투앱 서비스는 기존에 카드결제가 원활하지 않았던 이동판매(길거리 포장마차), 배달 결제, 전통시장 등에서도 사용될 것으로 전망되며,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온라인 판매시장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나카드와 한국엔에프씨는 혁신적 금융서비스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금융위원회가 시행중인 ‘지정대리인’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으며, 공동작업을 통해 금융소비자에게 검증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