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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 참여자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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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10. 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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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일 경험, 직무교육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다!(2)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지난 24일 밀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직무교육을 받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지난 24일 밀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 참여자 26명(밀양 19, 창녕 7)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25일 밀양시에 따르면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 복지기관, 지방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등 지역사회서비스 시설에서 근무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에는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에게는 일 경험을 통해 직업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 진입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유플러스(You+) 컨설팅 대표 김달진 강사를 초청해 경남형 뉴딜일자리 참여 청년이 조직 구성원으로서 직업 기초능력 함양과 직무수행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회의능력, 문서작성, 업무처리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스킬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 참석자는 “취업하고 싶었던 기관에서 일 경험을 쌓으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서비스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면서 근무에 임하고 있다”며 “직무교육도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돼 좋았다”고 전했다.

안순복 시 일자리창출담당관은 “내년에는 경남형 뉴딜일자리 사업장과 참여자 규모를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실정에 맞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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