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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홍성군에 따르면 내포문화 숲길은 홍성군과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4개 지자체가 불교 유적, 천주교 성지, 내포 지역의 동학, 역사인물 및 백제 부흥운동 등의 흔적이 남아 있는 지점들을 옛길, 마을길, 숲길, 임도, 들길, 하천길을 따라 연결한 약 320㎞에 이르는 장거리 도보트레일이다.
이번 걷기축제는 ‘남산둘레길 걷기&홍성 체험여행’이라는 주제로 문화공연,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걷기코스는 남산 숲길방문자센터에서 출발해 남산 둘레길을 한 바퀴 걷는 3㎞ 코스다. 숲길을 걷는 중간에는 숲 해설과 명상, 판소리 공연도 준비돼 있다.
신청은 인터넷 내포문화숲길 누리집 사전접수 또는 전화접수, 행사당일 현장접수 하면 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점심 및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무료쿠폰이 제공된다. 걷기행사 중에는 쓰레기 줍기도 진행돼 1365 포털사이트 가입자는 봉사활동 점수를 부여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청 앞, 광천하상주차장, 내포신도시 효성아파트 맞은편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된다”며 “많은 주민여러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