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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을 기다렸다”…롯데마트, ‘레드 데드 리뎀션2’ 오프라인 대형마트 단독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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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0. 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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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레드데드리뎀션2 발매 (1)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GTA’ 시리즈로 유명한 락스타 게임즈의 ‘레드 데드 리뎀션 2’를 오프라인 대형마트 중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레드 데드 리뎀션 2’는 2010년 출시된 전작 ‘레드 데드 리뎀션’ 후 8년 만에 공개되는 후속작이다. 전작인 ‘레드 데드 리뎀션’은 2010년 최다 ‘올해의게임(GotY)’을 수상했으며 해외 게임 비평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메타 스코어 95점을 기록하는 등 게임유저들 사이에서 ‘갓겜(완성도 높은 게임이라는 뜻)’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마트는 토이저러스의 온라인몰인 토이저러스몰과 잠실·구리·청량리·구로 등 4개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판매에 돌입했다.

특히 출시 기념으로 26일 단 하루 한정으로 ‘플레이스테이션4’ 본체 구매 시 엘포인트(L.point) 3만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경근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MD(상품기획자)는 “전세계가 주목하는 레드 데드 리뎀션 2는 올 한 해 가장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등극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토이저러스 4개 매장에서 오프라인 대형마트 중 유일하게 판매하는 만큼 더 빨리 게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 데드 리뎀션 2’는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쳐 게임으로, 게임의 배경은 전작 ‘레드 데드 리뎀션’ 이전 시점을 다룬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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