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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영광 부군수, AI 청정지역 사수 ‘혼심의 힘’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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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0. 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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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비 철새 서식지 현장 방문,
AI 유입차단방역을 위한 거점소독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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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강영구 영광 부군수(앞)가, 지역 주요 저수지를 방문해, 철새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세심히 관찰해 AI 청정지역 영광을 사수키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제공 = 영광군
강영구 전남 영광 부군수는 지난 24일 철새 도래기를 맞아 AI 발생에 대비키 위해 지역 주요 저수지를 방문해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세심히 관찰하고 이상상황 발생여부를 점검했다.

26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조류인플루엔자가 한 번도 발생하지 않은 지역으로 ‘AI 청정지역 영광’을 사수키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영광읍 우평리에 AI 유입 차단방역을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운영 중에 있으며 11개 읍·면 주요 저수지에 AI 예방을 위한 출입금지 현수막을 게첨할 예정이다.

또 관내 주요 저수지 및 소하천을 중점적으로 순찰하며 철새와 물오리 등 야생조류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강영구 부군수는 “철새 도래지 출입 자제 등 AI 발생을 막기 위해 가금 농가를 비롯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해 신속 대응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하고 “AI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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