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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 올 지원사업으로 풍성한 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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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10. 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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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개관이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최다 공모 선정
1026(창녕문화예술회관 공모 최다)
창녕문화예술회관 전경./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창녕문화예술회관이 2012년 11월 개관이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지원하는 공모사업에 올해 최다 지원을 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2013년 ‘옥탑방고양이’등 4건의 공연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once upon a time in 발레’ 등 4건 공연을, 2015은 ‘아주 뻔(fun)한 콘서트’ 등 3건 공연을, 2016년 ‘국립부산국악원의 힐링국악콘서트’ 등 9건 공연과 ‘미술래’ 전시를 2017년에는 ‘국립현대무용단 춤이 말하다’등 12건 공연과 ‘소벌에서 우포까지’ 사진전시, ‘미인학교’ 미술교육프로그램사업을 지원 받았다.

올해에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 등 7개 사업에 공연 14건, 전시 2건, 교육 1건을 지원받아 국비 7300만원과 문예진흥기금 1억3300만원으로 총 2억600만원을 지원 받아 군민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를 유치 군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또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쇼뮤지컬 ‘천변카바레’ 그리고 다음 달 30일 공연할 ‘국립합창단의 흥겨운 합창여행’은 2018년 문화 소외지역계층 문화체험사업으로 참여하는 군민에게는 유료공연을 무료로 관람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녕문화예술회관은 군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품격 있는 공연, 전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시행으로 문화예술 충전소 및 지역민과 문화예술 사이의 소통창구 역할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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