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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통일염원’ 2018 민족통일협의회 전북도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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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0. 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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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역량배양 .상생협력의지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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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유기상 고창군수(앞줄 왼쪽 네번 째) 등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민족통일전라북도협의회 각 시 .군 회원 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하면서 통일의지를 다지고 있다/제공 = 고창군
민족통일협의회 전북대회가 지난 26일 전북 고창동리국악당에서 개최됐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유기상 군수, 도의원,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민족통일전라북도협의회 각 시·군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행사는 통일을 염원하는 전북도민의 역량결집과 통일의지 확산에 기여하고 남북 간에 신뢰회복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민족통일협의회 전라북도협의회 박성학 회장은 “이 행사를 통해 민족 통일의 역량을 배양하고 통일의지를 굳건히 다지며 통일에 대한 지혜와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일의지 고취와 통일촉진운동에 앞장서 지역사회에서 통일 전령사로 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단합된 의지로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통일한국을 앞당기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최근 남북관계가 어느 때보다 훈풍이 불고 있는 만큼 ‘한반도 첫 수도 고창군’에서부터 평화통일의 의지가 결집돼 평화의 꽃을 피우고 번영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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