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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오는 3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6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날 기념식에는 지방자치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 시·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 시·도의회 및 시·군·구의회 의원, 주민대표, 학계·전문가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5명)에 대한 포상을 수여하고, 지방 4대 협의체장들이 지난해의 자치분권 여수선언에 이어 지역주권과 주민주권 실현을 위한 ‘자치분권 경주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의 날에 맞춰 주민들과 지방자치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제6회 대한민국지방자치박람회’도 함께 개최된다.
행안부와 자치분권위원회·지방4대협의체·열린사회시민연합이 공동주최하고,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박람회는 ‘자치분권 새바람, 주민과 함께 만들어갑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풀뿌리 주민자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주요정책 성과들과 우수사례들을 함께 소개한다.
박람회에서는 지방자치의 역사와 문재인정부 자치분권 정책을 담은 지방자치 정책홍보관, 민선 7기 지자체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시·도, 시·군·구 정책홍보관,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관 등 테마별 다양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지방자치의 날을 계기로, 지방이 튼튼한 나라,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