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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좀비 정찬성, UFC 복귀전 상대 로드리게스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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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10. 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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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부상으로 내년초 복귀
정찬성, 11월 11일 UFC 파이트 나이트 139
UFC 파이터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지난 9월 19일 서울 서초구의 한 연습실에서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코리안 좀비’ 정찬성(31)의 UFC 복귀전 상대가 프랭키 에드가(37·미국)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26·멕시코)로 변경됐다.

정찬성은 다음 달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 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139’ 메인이벤트에서 에드가와 격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에드가는 훈련 도중 왼쪽 이두박근을 다쳐 내년 초에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페더급 15위 로드리게스는 종합격투기 통산 10승 2패를 기록 중인 선수다. 태권도를 기반으로 해 현재 페더급에서 가장 킥이 강한 선수로 손꼽힌다.

로드리게스는 2013년부터 종합격투기 8연승을 달리다가 지난해 5월 에드가에게 2라운드 TKO로 패한 경험이 있다.

지난해 2월 정찬성은 군 복무를 마친 뒤 첫 경기였던 옥타곤 복귀전에서 데니스 버뮤데즈에게 1라운드 어퍼컷 KO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훈련 도중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받고 1년 이상 재활한 뒤 에드가를 복귀전 상대로 지목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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