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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은 다음 달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 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139’ 메인이벤트에서 에드가와 격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에드가는 훈련 도중 왼쪽 이두박근을 다쳐 내년 초에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페더급 15위 로드리게스는 종합격투기 통산 10승 2패를 기록 중인 선수다. 태권도를 기반으로 해 현재 페더급에서 가장 킥이 강한 선수로 손꼽힌다.
로드리게스는 2013년부터 종합격투기 8연승을 달리다가 지난해 5월 에드가에게 2라운드 TKO로 패한 경험이 있다.
지난해 2월 정찬성은 군 복무를 마친 뒤 첫 경기였던 옥타곤 복귀전에서 데니스 버뮤데즈에게 1라운드 어퍼컷 KO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훈련 도중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받고 1년 이상 재활한 뒤 에드가를 복귀전 상대로 지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