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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서 내달 국제단편영화제 개막…30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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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10. 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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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국제단편영화제가 충남도내 최초로 홍성군에서 열린다.

29일 홍성군에 따르면 한국영화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홍성 국제단편영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홍성CGV, 내포 메가박스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영화제는 지난 9월부터 23일까지 총 800편의 작품이 출품돼 예심을 거쳐 30편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6시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레드카펫, 인기 아이돌의 축하공연, 레이저쇼, 불꽃놀이, 가요제, 버스킹 공연, 오픈 토크쇼, 한복 패션쇼, 뮤지컬, 영화장비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유명 배우와 감독 등 많은 영화인들과 영화 지망생들의 참여한다.

영화제 시상은 17일 폐막식에서 국제경쟁부문, 국내경쟁부문, 청소년경쟁부문 등 3개 부문에 총 12개 작품을 수상한다.

군은 국제단편영화제를 통해 전국적인 지역 홍보는 물론 홍성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영화인협회 관계자는 “영화인총연합회 측의 적극적 협조가 없었으면 불가능한 행사였다”며 “저비용 고효율의 국제 영화제를 개최함으로써 충남도와 홍성군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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