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보령김생산자협의회 주관으로 김 관련 산업의 다양한 전시, 체험을 통한 판로 확대와 우수성 홍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일 김 경매 이벤트를 시작으로 통기타, 아코디언, 노래, 국악, 밴드, 아카펠라, 밸리댄스 등 지역예술팀 공연을 선보이고 김 음식 시연회, 전국 아줌마 댄스 경연대회, 보령김밥말기 퍼포먼스, 하모니카 앙상블 공연, 전국아줌마노래 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부대행사로 △김 주제관 △보령 쌀 컵밥 시식부스 △김 등 특산품 판매 △먹거리 장터 △멸치 및 해삼 특산물 직판장도 열린다.
보령산 조미김은 서해안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좋은 원료만을 선별해 최신설비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보령의 대표 특산품이다.
특히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는 전체 매출액의 70%가 판매될 정도로 선물상품으로 인기다.
김은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성장발육에 좋고 골다공증 개선에도 탁월하며 알긴 성분이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줘 혈관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김동일 시장은 “세계축제도시로 뻗어나가고 있는 보령만의 색을 입혀‘세계인과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께서는 가을의 낭만이 함께하는 대천해수욕장에 오셔서 잊지 못 할 추억을 담아가시고 보령 산 김의 맛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