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 참석
경남, 경북 등 지역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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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문 대통령은 30일 첫번째 지역으로 전북 군산 새만금을 찾아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에 참석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북 방문을 시작으로 경북·경남 등 전국의 시·도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대통령의 지역 방문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지역이 발전 전략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회가 닿는 대로 지역을 찾아 지역의 경제인, 소상공인, 청년 등과 직접 소통하면서 지역의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지역 경제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특히 중앙정부 중심의 지역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주도로 지역의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정부는 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지역주도형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생활SOC 사업도 지역이 주도적으로 추진해야 할 대표적인 사업으로 대통령의 지역 방문과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새만금 개발청에 따르면 정부는 2022년까지 전북 새만금 일대에 민간 자본 10조원을 유치해 원자력발전 4기 용량(4기가와트·GW)의 태양광·풍력발전 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대선 당시 2030년까지 국내 발전량의 20%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공급한다는 ‘재생에너지 3020 프로젝트’를 공약한 바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에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