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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고속화도로는 그동안 행정소송 및, 주요민원 세부검토관련 행정절차 (일시적)중단 등의 사유로 사업이 지연돼 사유재산권 제한, 보상비 상승, 주요간선도로 서비스 수준 저하 등의 문제가 상존해 왔다.
시는 소사벌과 송북동 구간의 지중화 요구에 대해선 검토결과 기술적 측면에서 지중화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사업비 증가에 따른 민자적격성 재조사 대상으로 사업경제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현재 단계에선 추진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노선변경 요구사항에 대해서도 검토결과 원안보다 더 많은 마을을 경유해야 하는 등 실익이 없고 변경노선 경과지의 또 다른 민원이 유발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주요민원 내용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와 실무협상, 관계기관협의, 환경영향평가 등 협의를 통해 증액되는 공사비가 민자적격성 재조사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주요민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동부고속화도로는 평택시 주요간선도로(국도1호선, 지방도 317호선)의 통행량 분담(감소)를 통해 평택시민의 통행여건을 개선할 수 있고,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영덕~오산 도로에 연결되는 간선도로 구축으로 서울까지 직결되는 여건을 갖추게 돼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올해 2~10월 주민의견 세부검토 수행, 다음달부터 실무협상재개를 시작해 내년 4~12월 실시설계, 2020년 4월 보상착수 및 공사발주를 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향후 평택시의 교통지정체 완화 및 해소를 위해 동부고속화도로를 비롯한 주요간선도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전체의 생활환경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