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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2015년부터 복지 이·통장제를 도입해 지역실정에 밝은 15개 읍면동의 이·통장 및 부녀회장을 ‘안성맞춤 복지도우미’로 위촉하고, 매년 읍면동 순회교육을 실시하는 등 운영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역사정을 잘아는 부녀회장 185명과 사각지대 발굴 협력기관인 한국전력, 안성병원 관계자 등 210명을 대상으로 ‘국가와 마을의 복지교두보’라는 주제로 더불어광주연구원 강위원 원장의 촘촘한 지역인적안전망 활성화 방안에 대한 특강이 있다. 또 사례관리 우수활동 지역인 서울 광진구 중곡4동의 주민참여 지역복지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웰펌 김미경 대표의 마을복지리더 실천전략 강의가 이뤄지는 등 복지도우미 역할과 주민주도 문제해결 방법, 복지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을 교육하게 된다.
아울러 압화공예와 우드공예 문화특강도 마련해 복지도우미들의 역량강화 및 재충전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워크숍에 참석한 우석제 안성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 오신 복지도우미들과 협력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아직도 곳곳에 숨어있는 사각지대를 찾아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복지도우미분들이 역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