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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으로 홍성군은 11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전국 경진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경진대회에서 군은 아동통합지원센터 설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시책을 발표했다.
군은 최근 5년간 내포신도시의 성장과 함께 인구증가율 14%를 기록했다. 특히 0~6세의 증가 폭이 28.2%로 가장 높았으며 홍북읍은 2013년 대비 614%가 증가해 아이들을 위한 놀이, 문화, 교육 등의 수요가 늘었다.
이에 군은 홍북읍에 집중 증가한 아동의 수요에 대응해 홍북읍 LH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무상사용 협약을 맺고 공동육아나눔센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는 방과후 돌봄센터, 중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동아리방과 도서관, 독서실, 가족 카페 등 6개 시설로 구성된 아통합지원센터를 11월 완공한다.
또 홍북읍 평생학습센터와 연계해 ‘오감톡톡 인지톡톡 싱글벙글반’, ‘자연친화 촉감놀이 꼼지락반’ 등의 영유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모교육 등의 인식개선 프로그램도 4개 반을 추가로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이 웃음소리 가득한 홍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홍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