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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한국예총 보령지회가 주최, 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 주관으로 지역의 미술문화 현 주소를 진단해보고 지역미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한 열린다.
전시회는 전국 각지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124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른 지역 문화와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 자아와 실존에 대한 철학적 물음에 답을 찾는 삶의 하브루타 시간을 갖는다.
김부권 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장은 “한국화, 서양화, 문인화, 공예, 서예, 판화, 조소, 사경, 디자인 등 각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전국의 작가들이 다 모였다“며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감성욕구를 충족시키는 기회로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