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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사회복지담당공무원·여성리더 역량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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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0. 3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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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역사와 문화'
맞춤형 복지에 대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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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고창군민종합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유기상 군수가 사회복지담당공무원 . 여성지도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사회복지 공무원과 여성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자긍심을 높이는 교육을 마련했다.

31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군민복지회관에서 열린 역량강화 교육은 고창군 읍·면 사회복지담당공무원과 지역 내 여성지도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민선7기 고창군에서 중점 추진해야할 사업에 대한 유기상 군수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어 고창문화연구회 이병렬 박사가 마한의 모로비리국 국읍으로서 고창의 역사적 의미와 각종 유물을 통해 본 고창의 역사적 위치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 나눔과 봉사로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 행정전문가인 익산시 영등1동 채수훈 팀장이 읍면동 맞춤형 복지의 주체별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유기상 군수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강의로 선사시대 이후 가장 융성했던 고창의 문화를 회복하고 군민적 자긍심과 명예를 높이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를 통한 군민의 자존감을 높이는 한편 다함께 행복한 고창군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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