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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충남승마협회가 주최하고 청양군승마협회주관으로 지역의 승마인구 확대와 축제를 연계해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유소년부, 고등·일반부, 통합부, 청양군민부 100개팀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국에서 선수 300여명과 말 109여두가 찾아오고 마상속사, 남녀 마장마술, 장애물, 권승경기, 릴레이 코스 등 다양한 종목과 함께 말 타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승마체험, 말 먹이주기, 편자 던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많은 경품도 마련돼 있다.
군은 이번 승마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 4월 9일 충남승마협회와 ‘청양군수배 전국승마대회 개최 업무 협약’을 맺고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 마케팅과 완전체를 이뤄 스포츠 메카 도시로 진일보 할 수 있는 토대로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돈곤 군수는 “승마의 불모지나 다름이 없는 청양군에서 승마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군민들의 승마에 대한 관심을 높여 앞으로 승마산업이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