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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국제유류오염보상기구 의장 8년 연속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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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11. 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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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일 김성범 정책기획관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 Funds) 정기 총회에서 회원국 만장일치로 추가기금(Supplementary Fund) 총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김성범 정책기획관은 2011년 아시아 국가에서 최초로 추가기금 의장에 선출된 이래 7년 동안 의장직을 수행했으며, 이번 다시 선출돼 내년 10월까지 의장직을 맡게 됐다.

김성범 의장은 앞으로 1년간 추가기금의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결정하는 총회를 주관하게 된다.

해수부 관계자는 “2007년 12월 서해안에서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로 인한 보상업무가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유류오염보상기구와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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