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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공모사업유치 공무원에 인센티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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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1. 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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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유치 등 성과에 따라 '인사가점' 반영하는 '인사관리규정' 개정
전남 영광군은 지난달 30일 공모사업 유치 공무원에게 인사가점을 부여 하는 내용의 ‘인사관리규정’을 개정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한빛원전 6기 중 5기가 운전 정지 상태이고 정부의 탈원전 정책 추진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원전발전량에 부과하는 지역자원시설세 감소가 예상돼 민선7기 군정역점시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군정역점시책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 유치공무원에게 승진에 도움이 되는 인사가점 인센티브를 통한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전 직원이 중앙부처 방문 등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것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민선7기 군정을 안정적으로 추진 할 수 있도록 외부재원을 적극 확충하고 군비를 절감하는 등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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