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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 1일 화성면 행정복지센터 새마을남녀지도자 20여명은 지역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 두 가정을 방문해 겨우내 따뜻한 방에서 지낼 수 있도록 연탄 600장을 배달했다.
비봉면 남녀새마을지도자와 면사무소 직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300장을 기증했다
지난달 31일에는 목면자원봉사거점센터에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한 부모 가정, 독거 장애인 등 30여 가구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을 해드렸다.
자원봉사거점센터회원들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어려운 가구에 청소, 빨래, 말벗, 밑반찬 봉사 등 꾸준히 참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같은 날 청남면 여성자율방범대는 지역 독거노인 및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반찬을 받은 김모 어르신은 “평상시 반찬으로 김치만 먹었는데 오늘 저녁에는 돼지고기 볶음과 장조림 등 맛있는 반찬을 먹게 됐다”며 여러 회원의 손을 잡고 고마운 뜻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항상 이웃과 소통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꾸준한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