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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이웃사랑 손길 잇따라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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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11. 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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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화성면 남녀새마을지도자 사랑의 연탄배달
청양군 화성면 남녀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지난 1일 독거노인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며 즐거워 하고있다.
충남 청양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4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 1일 화성면 행정복지센터 새마을남녀지도자 20여명은 지역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 두 가정을 방문해 겨우내 따뜻한 방에서 지낼 수 있도록 연탄 600장을 배달했다.

비봉면 남녀새마을지도자와 면사무소 직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300장을 기증했다

지난달 31일에는 목면자원봉사거점센터에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한 부모 가정, 독거 장애인 등 30여 가구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을 해드렸다.

자원봉사거점센터회원들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어려운 가구에 청소, 빨래, 말벗, 밑반찬 봉사 등 꾸준히 참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같은 날 청남면 여성자율방범대는 지역 독거노인 및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반찬을 받은 김모 어르신은 “평상시 반찬으로 김치만 먹었는데 오늘 저녁에는 돼지고기 볶음과 장조림 등 맛있는 반찬을 먹게 됐다”며 여러 회원의 손을 잡고 고마운 뜻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항상 이웃과 소통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꾸준한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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