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BGF그룹, 1400여 임직원 마라톤 뛰며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펼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04010001565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1. 04. 10: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BGF마라톤대회_1
BGF그룹 임직원들이 실종아동의 정보를 담은 별도의 등번호를 부착하고 마라톤 준비를 하고 있다.
BGF그룹이 마라톤으로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펼친다.

BGF그룹은 올해도 서울·부산·대전·춘천·제주 등 7개 지역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1400여명의 BGF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실종아동전문기관(중앙입양원)과 함께 마라톤으로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전국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는 BGF그룹 임직원들은 실종아동의 사진과 인상착의 등 간단한 특징을 담은 별도의 등번호를 달고 달렸다.

아동 안전 및 실종예방 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고 실종아동을 소중한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BGF그룹은 올해부터 경찰청과 함께 전국 1만3000여 CU(씨유) 편의점을 활용한 미아 찾기 캠페인 ‘아이 CU’를 시행 중이며 장기실종 아동 예측 몽타주를 전국 CU 점포의 계산대 모니터 등에서 안내 중이다.

또한 실종 아동이 발생한 경우 경찰청과 협업해 수 시간 안에 실종자 정보를 CU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에 게시해 실종 아동의 조기 귀가를 돕는 ‘실종 경보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민승배 BGF 커뮤니케이션실장은 “마라톤으로 임직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적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기업 아이덴티티인 비 굿 프렌즈(Be Good Friends)에 걸맞게 지역 사회의 좋은 친구로서 사랑과 나눔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